 No, 537 이름: 바람 글 등록 구분: 소감 2007/6/12(화) 10:21 (MSIE6.0,WindowsNT5.1,SV1) 125.243.206.130 1024x768 조회: 911 | |
 Re..부정 비리 문건을 공개한다 ================================ ┼ ▨ 부정 비리 문건을 공개한다 - 원동석 ┼ 1 내용 공개 모든 민예총 회원은 정관에 명시된 규칙을 지키며 상벌에 어긋난 행위를 아니하며 모든 소속 임원은 조직의 발전 이익을 위한 권한행사를 할 수있으며 감사는 이를 위한 회계 및 부당한 업무 실태를 감사할 수있다는 정관 16조 근거에 의거하여 박관섭이 다년간 사무국장 및 정책실장, 3개의 문학위원장이라는 현재의 직위를 이용하여 조직 발전 이익에 위배되는 행위 및 개인의 치부수단으로 사용한 2007년도 실태를 아래와 같이 공지하며 또한 문단의 원로작가 천승세 선생(고문)을 중상 음해 모략하여 인터넷으로 유포시키며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켰던 그간의 행위, 박관섭의 인격적 예술적 자질에 대한 엄중한 문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차후 운영위원회 소집(거부상태) 및 총회 소집을 통하여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알려드립니다. 생활친환경문화공간 공모 전남민예총문학위원회 ( 박관섭 위원장 ) 전남 신안군 압해면 '다도해문화예술교육센터' 조성 80,000,000원 신안군 지원 130,000,000 원 합계 2억1천만원 문제점 전남 민예총( 위원장 오남석 )에는 엄연히 전남문화예술교육원(박석규원장)이 존속하고 활동중임에도 불구하고 박관섭은 현재의 직위를 이용하여 민예총 임원과 아무런 상의 없이 별도의 다도해문화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지원비를 받아 현재 그의 사설사무소인 ‘다도해문 화예술교육원’ 으로 연계할 사전 포석 작업을 하고 있음. 이는 자신이 조직에 소속하면서 조직을 스스로 배신하고 무능화시키는 명백한 해당 행위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 2007년도 2007년도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향수 프로그램 (사)목포민예총문학위원회 ( 박관섭) '섬지역 순회 청소년 문학축제' 25,000,000원 (사)전남민예총문학위원회 ( 박관섭 ) '간이역 순회 시노래 콘서트' 18,000,000원 (사)민족작가회의 목포지부 ( 박관섭 ) '도서지역 청소년 문학워크솝' 20,000,000원 합계 6천3백만원 문제점 예술위원회의 공모 규칙은 당해 년도에 한사람 명의로 3건을 지원할 수없다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소속 단체의 이름이 다름을 빌미로 이를 승인해준 위원회측도 문제이지만 (본인은 별도로 위원회측에 엄중히 문의할 생각임 ) 혹은 명의 차용의 편법을 사용한지 모르겠으나 문확분과 회원들이 이 사실을 전혀 공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간의 예산 집행의 내역에 대한 공개된 투명성이 없으므로 회원들의 불만이 팽배한 상태이므로 전면 조사가 필요함. 현재 그 내용 공개를 거부한 상태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 2007년도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지정과제 다도해문화예술교육원 ( 박관섭의 사설 사무실) '이주노동자 미술교육' 10,000,000원 ‘ 목포시 노인문화 예술교육 ‘50,000,000 원 합계 6 천만원 아트인시티 다도해문화예술교육원 '신안지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180,000,000원 ( 공공미술추진위원회 80,000,000 원 ) 힙계 1억8천만 원 총계 5억 2천 3백만원원 문제점 박관섭은 현재의 민예총 사무실과 별도로 ‘다도해예술교육원’이라는 개인 사무실을 갖추고 문학분과 업무를 집행하면서 각종 현안 공모전에 응모하여 성과를 올리는 기획력을 발휘하면서 점차 미술 장르까지 확대함으로써 미협과의 이해관계를 상충시키 는 조직 마찰을 초래하였다. 또한 추후 확대 재생산할 소지가 더욱 커지었다. 그가 조직의 임원이 아니라면 자유경쟁의 원칙을 시비할 수 없지만, 현안 공모전에 회원들을 끌어들이어 활용(명의 도용)하고 있는 사실은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보며 나아가 조직발전을 위한 어떤 공헌이나 기여도가 없는 채 개인능력의 치부수단으로 삼는다면 그가 조직의 이름을 빌미로 삼는 사업의 중단 및 직위를 포기해야 한다. 그간의 지역 민예총은 시,도 단위의 기백만원의 지원에만 매달리고 현안 공모전을 통해 시행되는 자유경쟁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던 점을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지만, 공모전 뒤에 숨어있는 심의, 선정 위원의 신분 정체도 문제이며 공모전의 응모를 시장주의 원리로 개인화시킴으로써 무수한 사설 이익단체가 난발되는 병폐가 발생한다는 현상을 주목해야 하며 박관섭은 조직에서 얻은 이익이 없기 때문에 개인화로 변신하여 치부 기회로 삼아 제도의 헛점을 교모히 이용하여 사상 전례없는 지원비를 받아낸 교활한 상술을 발휘한 것이다. 객관적으로 톱뉴스감이 된 사실에 회원의 한 사람으로 심히 부끄럽고 일부 책임을 통감한다. 개개인에게 예술문화인식을 그렇게 길들임으로써 진정한 문화조직의 정체성을 파편화하고 무기력화시키는 신자유주의 문화 정책에 대한 회원들의 깊은 성찰과 극복이 필요하다. 박관섭 인격체로서 민예총 예술인의 자질 문제 민예총은 이윤 추구의 영리단체도 아니며 민족 예술을 향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며 회원간의 친목과 나눔을 도모하는 상생의 문화공동체이다 이를 우리는 역사적 투쟁을 통하여 담보한 사실에 무한한 자긍심과 명예를 느끼며 공유한다 또한 우리지역의 예술 자산을 계승하고 창조 확대하기 위하여 선후배간의 연대와 우정을 돈독히 하는 일은 새삼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단의 원로작가 천승세 선생은 목포출신으로서 개인 형펀상 잠시 고향에 머물면서 직,간접으로 후배들을 독려하는 활동을 하며 현재 민예총의 고문을 맡고 있다. 천승세의 문학적 업적은 새삼 언급할 필요없이 후배들이 잘 아는 사실이지만, 원로가 고향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빈약한 목포문학에 큰 힘이 되고 지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문학단체를 권력기반으로 착각하고 상업화하는 박관섭과 일부 추종 무리들의 행태에 대하여 가차없는 질타를 하는 천승세 선생의 예술정신, 그 정의감을 걸림돌로 생각하고 온갖 근거없는 중상 모략, 악성 루머를 인터넷으로 유포시키며 개인의 인격과 명예를 추락시킨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예술인의 선후배 질서를 교란하고 , 예술인 기본 자질에 어긋난 행동은 묵과할 수 없으므로 정관의 명시에 의하여 엄중 문책할 것을 제안한다. ( 이의 사실은 원동석, 김근태(목민총 대표),김호원(작가)의 입회 아래 직접 천승세 선생의 증언 녹취록으로 보관함 ) 이상의 사실 조사를 감사의 입장에서 보고 드리며 회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합니다. 원동석 (목민총 감사/ 미협/ 문학분과 고문 및 평론 ) 이메일 ; pkn560@kornet.net / wondongsuk@hotmail.com/ 전화 061-536-4793/ 010-9013-1456  황당: 민예총문학위원회에서 다도해문화예술교육센터조성을 왜 하는 겁니까? 거기는 우리 단체가 아니잖습니까? -[06/11-15:19]- 황당2: 민예총집행부 업무를 보면서 개인적인 단체를 만들어 미술쪽사업을 따간것이 사실이네 이럴수가? -[06/11-15:21]- 황당3: 이 단체도 인물이 무지 없으십니다. 1명이 저렇게 많은 직책을 맡고 개별적 조직가지 만들어 사업을 하신다는것이 -[06/11-15:23]- 황당4: 저기 공공미술과 이주외국인 사업이 미술분과와 경쟁해서 따간것 같네요. 미술분과와 경쟁해서 따간 저분 목포민예총 정책실장 아닌가요? -[06/11-15:26]- 황당5: 우리회원분들 전부 저런식으로 개별단체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돈되는 일은 각자 따서 합시다. -[06/11-15:28]- 음: 이제 뱀이 풀밭에서 머리를 내밀었군요. 민미협 관리자분께서는 본 문건 이대로 놔두시면 됩니다. -[06/11-15:29]- 황당6: 단체가 밥줍디까? 밥그릇이나 챙깁시다. 잘 묵는분이 장땡인 황당한 세상 문화고 뭣이고 돈이나 벌어봅시다. -[06/11-15:31]- 황당7: 선배님들 먹고 사는법 잘 배우고 갑니다. 가르치심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정말 분노를 안할 수 없네요 -[06/11-15:33]-  삼류시인: 며칠 전에 내부적으로 검토한 내용이군요. 이런 자의적이고 황당한 문건을 근거로 부정비리 문건 운운하며 공개 하다니...도대체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이럴까? 아니면, 이런 게 먹히는 것이 민예총의 현실인가? -[06/11-15:52]- 다시삼류: 총 금액 5억 2천여만원이라, 웃깁니다. 이거 어떻게 증명하실까? 각 공기관마저 구체적으로 들먹였는 데, 이거 공기관에 확인한 것일까? 목포민예총 감사의 권한과 책임은 도대체 어디까지길래 이렇게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부정비리 운운하며 무고를 해도 되는 것일까? 참 알 수 없습니다. -[06/11-16:15]- 다도해회원: 너무 하십니다. 만나면 서로 아는 얼굴들일 터이지만, 이사회 체제의 정관과 사무국, 감사, 운영위원회 등의 직제를 분명히 지닌 단체에 대하여 대표가 민예총과 겸직을 하고 있다고... 함께 묶어 공개적으로 이렇게 몰아세우는 것은 너무 합니다. 더하여 개인사무실이라니요? 글을 쓴 본인이든 또는 그의 직위를 인정하고 있는 민예총이든,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해주셔야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06/11-16:23]- 회원: 부정 비리 문건? 도대체가 아직 행사 시작도 하기 전에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가 어디있답디까? 알수없는 억지소리 그만하십시요. 지역에 어르신이시다면 어르신답게 행동하십시요 -[06/11-16:42]- 회원: 돈벌어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 인것 같네요. 이건 정말 피를 토할 일입니다. -[06/11-16:54]- 나도회원: 공공문화사업을 일로 보지 않고 오직 돈으로만 보니, 커보이지요. 일의 내용을 보십시오. 오직 자신이 챙길 수 있는 돈으로만 보다가 망한 인간들...거의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미술쪽에 몰려있는 이유를 알만 합니다. 물론 현재의 미술쪽 사업이 얄팍해진 이유도 그래서 일거구요. 하여간 모두들 반성합시다. 이 기회에. -[06/11-17:10]- 외인구단: 황당하면 느그들도 하면되지 그리 배가 아파서야 원!!! -[06/11-17:22]- 촌넘들: 원죄분들~~~~반성은 커녕 입만 살아가지고 ㅡ.ㅡ 이러다 민예총 말아묵지 -[06/11-17:29]- 오바이트: 사이다나 한잔 합시다. -[06/11-17:29]- 나그네: 좀더 신중히 생각하고 신중히 말합시다.작은 지역에서 이렇게 큰 일들을 지금껏 해본 적 있습니까..개인의 이익을 떠나 좀더 큰 안목으로 서로 힘이 되도록 합시다.서로 이간질하고 삿대질 하면 덕 될일 하나 없다는거 세상사 그렇지 않습니까..보듬고 하나가 되어봅시다.우리 말고도 경쟁할 곳은 수없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06/11-17:39]- 지나가다: 욕설사용 삭제됨/ 욕설 사용 자제 당부들입니다. 목포민미협 사무국 -[06/11-17:43]- 나그네: 그리고..한평생 쌓아온 명예라는 것도..자칫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안다면...이렇게 까지 일들이 커지진 않았을 듯 합니다.지역의 원로로써 좀더 신중하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마음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06/11-17:46]- 지나가다: 어이 다도해분들 집에가서 떠들세요. 챙피해서 못살것소. 민예총 사람들도 아님서 머한데 여기와서 난리요. 느그집 가세요. 원감사님 글보고 판단은 우리가 합니다. -[06/11-17:50]- 지나가다2: 댓글 달아서 험담한다고 여론이 바뀜니까? 글올라오면 그냥 보세요. 그리고 반박할것 있으면 실명으로 반박글 올리세요. 홈페이지 더럽히지 맙시다. 냄새납니다. -[06/11-17:52]-
소식통: 너무 떠들지들 맙시다. 들은 바로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으로 규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선생이 잘못 되었건 원선생이 잘못 되었건, 이제는 누구도 피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들 속에 혹시 이러한 세력싸움에 빌붙어 뭔가 자신이 챙기려한 것은 없었는지를....정말 반성합시다. 짐승이 아닌 인간이라면요. -[06/11-17:56]-
지나가다3: 여기가 다도해 단합회장입니까? 우리단체 무너불라고 작정했소! 좀 조용히 합시다. 챙피스럽소. 양심도 없소? -[06/11-17:58]-
부끄럽다: 점잖하게 단체입장을 표명하였는 데 여기에 더하여 색깔을 칠하는 모습이라니....전국의 어떤 민미협이 이런단 말인가? 무슨 무슨 말로 표현하고 포장해도, 공공미술이라는 이권다툼을 매개로 벌어지는 일까지도....모두.....정말 부끄럽다. -[06/11-18:11]-
회원: 나이들어 원로가 되신 원감사님께서 이래서는 되는 일 아닌가요? 젊은 회원들이 싸움질하면 나서서 중재해야 하는 연세에 이래도 되는건지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소이다. -[06/11-18:11]-
예술인: 좁은지역에서 예술인들이 이러시먼안돼야요. 자 심호흡하시고 .. 정리좀헙시다. 목포를 대표하는 예술인들 아닌가요? 부끄럽습니다. -[06/11-18:12]-
썩은목포문화판: 잘잘못을 가릴건 가립시다. 곪아 터지는것을 백날 덮어봤자. -[06/11-18:14]-
회원: 젊은 기 받으며 사시니 기 가 철철넘쳐서 요동을 치는군요. 원교수님 제발 정신차리시오. 치매가가 있으시나? -[06/11-18:14]-
회원: 잘잘못을 정확히 가려봐야 할일이네요. 박이건 원이건 이건 밝혀져야 합니다. -[06/11-18:15]-
회원: 문학위원회 사업인데 다도해문화센터를 조성하는 이유가 멉니까? 다도해는 민예총이 아니죠? -[06/11-19:34]-
홍애: 홍어도 적당이 삭아야 먹지 너무썩어 구릿내나서 먹을 수 가 없네 젠장, 입천장 다 벗겨지겠네 -[06/11-20:34]-
화원: "황당 1234567", "지나가다 123 썩은 목포문화판, 그 밑에회원"등의 닉네임으로 댓글 올리느라 손가락이 아팠겠네여 -[06/11-20:44]-
방구낀놈: 나 안뀌었는데용용 -[06/11-20:54]-
똥싼놈: 똥싼놈이 방구낀넘 욕한다는 말 들어봤죠? -[06/11-21:01]-
맹감잎: 쌌으면 잘닦아야할텐디. 아 냄새나네 -[06/11-21:09]-
회원: 댓글에 힘빼지 맙시다. 이런다고 머가 바뀌나요? 문제가 먼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반성하고 머리맞대고 다시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멀 해봐야지 이게 멉니까? 일을 저질러 놓고 무작정 남의 탓만 하는것도 잘못이고 잘못했다고 이렇게 무작정 터트리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개별적인 조직을 만들어서 일하는것은 좋습니다. 여기를 정리하던 거기를 정리하던 정리 할건 해서 한구데만 하면 될것 아니요 머한데 여기 저기 한다고 벌집을 만들고 이난리들인지 도대체가 알수 없소 좀 차분히들 생각들좀 허시고 먼저 잘못한것 있으면 반성하면 모든 문제가 쉽게 풀릴것을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06/11-21:10]-
고문관: 잘~쳐묵고 죽은 귀신 땟갈도 좋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땟갈좋으면 머한답니까? 썩어 없어질 몸둥아리 -[06/11-22:39]-
불쾌지수100%: 에휴 짜증 민예총목포지부는 머하요? 저위에것이 사실이라면 큰일 아니요. 수습책을 내놓아야 할것 같으요. -[06/11-22:49]-
회원: 똥싼놈 그밑에 회원,고문관,불쾌지수, 모두 한사람이군 장난치지 마쇼 -[06/11-23:47]-
회원: 바로위에 회원아 자라 불쾌지수는 내글이다 다른글은 누구 글인지 모른다 짜증난다. 너 어디서 왔냐? 장난치지 마라 ! 너의 말놀음에 놀아나고 싶지 않다. 이단체의 회원들을 놀리지 마라 지겹다. 그리고 그냥 자라라 -[06/12-01:01]-
불쌍해라: 작가회의 게시판에서 옮김/ 뭔 대학교수 출신이.....문장도 엉망이고, 목민총이니 미협이니.....그래 민미협과 미협도 구분 못한단 말여. 이거 정말 80년대의 빛나는 저서 <민중미술의 논리...>인가를 썼던 그 원동석 교수의 글이 맞는지.....다른 누가 도색한 것 아닙니까?!!!! -[06/12-02:23]-
간서: 다도해 박사장!! 차나한잔 하세. -[06/12-09:14]-
간태: 돈의 액수만 보는 거지새끼들이네여!! -[06/12-09:25]-
 지나다: 이렇게 잡아 놓는 사람이 더 무서운 거다. 명예훼손의 근거들.....명확하고.....더 쌓여가고 있군요..ㅋㅋㅋㅋ -[06/12-11:19]-
 한가한사람: 참 한가한 사람일세 -[06/1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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