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20 이름: 한심 글 등록 구분: 자유 2008/3/28(금) 05:10 (MSIE6.0,WindowsNT5.1,SV1) 211.48.223.127 1280x1024 조회: 1011 | |
 똑바로 말하자! 박관섭의 징계는 논의조차 하지않았다. 총회를 하루 놔두고 또 4월로 연기 했다고 한다. 무슨 이유인지 알 수가 없다. 작년 총회를 아직도 안한 단체가 전국에 얼마나 될까? 회원이 두려우면 사퇴하라! 애메한 민예총 회원들 가슴에 상처 남기지 말고 우리도 이제 말하자. 할 말은 하고 살자. 지도부도 회원들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 아닌가? 더 이상 늦기전에 똑바로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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