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804 이름: 원동석 글 등록 구분: 자유 2010/5/24(월) 07:42 (MSIE8.0,WindowsNT5.1,Trident/4.0,GTB6.4,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InfoPath.2)) 119.200.117.64 1088x612 조회: 1258 | |
 배인석에게 부산민미협의 안식년 운운하는데 자세히는 알 수없으나 겨우 18명의 회원이 단결도 안되는 따로 놀자 판이니 안타갑군요 그렇다고 민미협 본부가 해결해주리라는 희망은 걸지마세요 수직적 문화권력 구조의 암덩어리, 그곳에는 품앗이와 나눔의 정신이 없으며 따라서 본부 자체가 없어저야할 대상이며 이를 청산하지 않고는 민미협 변혁은 없어요 정부 지원금 받아 챙기다가 타락해버린 새로 민예총 본부를 갈아치운 새 대표부가 개혁한다니까 구경은 하지만, 한번도 공개적 투명성을 보여주지 않은채 우물주물하니까 속내를 알 수가 없고 우리가 공유해야할 중요한 과제는 지역간의 수평적 연대구조로 탈바꿈하여 지역을 거점 삼아 다시 일어서는 길입니다.  배인석: 답이 비슷합니다. ㅎ 건강하시길~ -[06/14-12:08]- 배인석: 아 그리고 부산민미협 내부의 분란은 이 건은 없습니다. 왜곡된거져~ 살며 분란은 종종 있는거구여 ㅎ 오해는 마시구요 부산회원은 30명 정도라는 사실두 -[06/14-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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