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관서사태 다도해문화센터는 민예총에 기생하여 민예총의 활동과 인맥을 도용하여 박관서와 그측근들의 배불리는수단, 즉 정상적이지 못한 암세포이다. 모든 회원들이 동의하지 못하는 조직이다. 민예총회원들은 그동안 서로 안면이 있어 대놓고 면박을 주지못한 것인데, 박관서는 회원들을 어리석은 바보로 여기고 적당히 둘러대면 될것이라 생각하여,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며 사태해결에는 신경쓰지않고 회원들을 호도하기에만 급급했다. 우리 민예총회원들은 더이상 몇몇 사람들에 의해 목포민예총이 계속 파행을 겪는 것을 지켜볼 수가 없다. 근본적으로 한 조직속에 다른 조직존립은 있을 수가 없고 잇어서도 안된다. 하루빨리 박관서는 자신의 사조직같은 다도해문화세터를 우리민예총에서 분리하여 자수성가하기를 바란다. 우리 회원들은 깨끗한 청산....더이상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왜 간단한 일을 가지고 어렵고도 회원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제발 회원들의 자존심에 더이상 상처를 주지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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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