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710 이름: 고랑 글 등록 구분: 소감 2009/6/20(토) 08:21 (MSIE6.0,WindowsNT5.1,SV1,GTB5,TCO_20090620080518,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InfoPath.1)) 211.173.9.68 1024x768 조회: 861 | |
 채집 글 등록 구분: 소감 2009/6/20(토) 07:50 (MSIE8.0,WindowsNT5.1,Trident/4.0,GTB6,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InfoPath.2)) 119.200.117.5 870x490 하이에나 무리에게 하이에나 무리들에게 묻는다 아프리카 하이에나 라는 짐승은 스스로 사냥할 줄 몰라서 남이 애써 잡아 놓은 먹이를 떼거리로 덤벼들어서 빼앗고 죽은 시체나 찾아다니는 것으로 악명 높다. 그래서 백수의 왕 사자나 표범도 피해간다. 워낙 악발이 세기 때문이다. 목포바닥에도 박관섭을 우두머리로 하여 그를 추종하는 하이에나 무리가 있다. 이들은 3류도 안되는 시나부랭이 쓴답시고 민예총에 끼어 들어와서는 수억이 넘는 정부지원금을 닥치는 대로 온갖 사기 방법으로 해먹고 넉살 좋게 버티는데 아직까지 검찰이 이들 편에 손들어주고 있다고 하여 의기양양하다. 과연 이들이 어떤 식으로 얼만큼 해먹었는가는 본인은 주저없이 조만간 실명으로 낱낱이 공개하여 횡령에 가담한 실명자의 양심선언을 물을 생각이다. 나의 인내심도 바닥이 났다. 기다려라 그에 앞서서 민예총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기본적으로 정관이 무엇이고 정관의 규칙을 따르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마음대로 유린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추종의 무리들을 혼동케 하는 점만 일러주겠다. 문진금이 탐나서 지원 서류에 2005년도부터 박관섭은 작가회의 목포지부장을 사칭하고, 기금을 타먹고 2006년도부터 작가회의 목포지부장이 되면서 지회, 지부 문학분과위원장이 된 겸직사실은 천하가 다 아는데 배경희, 김성호 꼬득이어 각각 분과위원장을 사칭케 하여 8천 3백만원을 타먹는 사기 횡령, 작가회의쪽으로 유용하고, 지부 지회의 사업을 방해 ( 정관위배) 하더니 2007년도에도 같은 짓을 두 번하려다가 본인 고발로 덜미가 잡힌 것은 다 아는 일이라 여기서는 상세내역을 조만간 발표할 생각이니 생략한다. 우선 전남지회에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보고 기가 차서 기본상식도 모르는 떼거리들의 무지를 알려준다. 민예총 본부는 지회, 지부의 상위기관이며 본부의 인준이 없이는 지회, 지부의 결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본부의 이사장이 지부의 비대위 활동을 인정하였으나 총회의 권한을 유보시킨 본부 대의원 총회 결정을 순진한 비대위는 그대로 순응하여 자진 해체를 선언하였다. 그러하다면 목포지부는 재창립할 때까지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 목포지부 운영위원회 구성인이 전남지회 운영위원이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다. 다시 말하면 자동소멸되면서 타지역인이 그 자리를 메꾸는 것이 순서이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물러설 줄 알아아지 그러므로 너희들은 원천적으로 질의서를 보낼 자격조차도 없다. 지부의 정관도 지키지 못하고 유린한 무리들이 무슨 낯작으로 지회를 뜯어먹겠다고 자리를 연련하는가? 최응재나 정채열님이 월권이라고 본다면 월권 여부는 본부에 물어 보아야지 만만한게 뭣이라고 하이에나 속성을 부리는 것인가? 그리고 박관섭은 검찰진술에서 배경희가 전남지회 문학위원장이라고 말하였고 배경희 역시 현재도 전남 문학위원자이라는 증명서를 내밀었다. 그걸 멍청한 검찰이 그대로 접수하였다. 지부운영위에서 겸직을 사퇴한다고 공언하고, 필요에 따라 말 을 바꾸는 박관섭의 이중 3중적 정체가 무엇인가 그것부터 해명해라 그간 잠잠하니까 지회까지 덤벼들어 뜯어 먹겠다고 ? 그리고 유종이가 감사라고 나오는데 2007년도 박관섭이 전남지회 문학위원장 이름으로 8천만원을 선정받은 서류에 사무국장이라고 명기하였고 2007년도 지부의 김성호 (대표사칭 ) 때에도 사무국장이라고 명기하였던 자이다. 도대체 사무국장이 감사를 겸임하는 정관법이 어디 있는가? 이를 알고도 모른척하는 지회 회원들은 바보들인가? 또한 기가 막힌 것은 최기종이라는 작자이다. 목포지부가 재창립하기 위하여 비대위가 양보한 틈을 기화로 얼씨구나 하이에나 무리를 모아 창립선언하고 기득권 주장을 하는데 그 명분이 걸작이다 "본부의 해산조치는 법인체의 탈락을 의미할 뿐, 지역조직은 살아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정상화대책위를 꾸려 활동해왔다"며 "더이상 재창립을 미룰 경우 내년 사업까지 포기해야 할 처지에 직면해 있다"고 본부가 인정하지 않는 조직체라면 너희들끼리 새로 간판 달고 해야지 하이에나 끼리 뭉친 조직체를 민예총지부 간판 달고 하겠다고 정말 낯 두껍구나! 두꺼워 ! ‘ 재창립를 미룰 경우 내년사업을 포기할 처지에 직면해 있다.’ 결국 하이에나 목적이 몇푼 뜯어먹을 기회를 놓친다는 본심까지 드러내고 있다.‘ 왜 민예총이 이 지경에 오도록 타락한 줄 아는가? 국고지원금이 나오면서 박관섭같은 하이에나 무리들이 정관을 마구잡이 이용하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삼은 까닭이었음 모른다면 최기종은 더 이상 시인이기를 그만 두어라. 제발 부끄러움이 무언지 알아라. 최소한 자신에게 정직함이 무엇인지 배워라 우리는 돈 한푼 지원받지 않았던 시절에 더욱 예술인의 정신을 발휘하였다. 그 오랜 전통이 훼손당하는 것을 전국의 민예총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참고: 법원은 포털사이트 운영자가 뉴스 서비스, 검색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제3자 게시의 표현물을 유포시킨 데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네이버닷컴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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