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74 이름: 원동석 (wondongsuk@hotmail.com)
글 등록 구분: 자유 2009/1/9(금) 15:16 (MSIE7.0,WindowsNT5.1,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InfoPath.2)) 119.200.117.5 1024x768 조회: 1282 | |
 한보리가 누군인가 말하는 최기종에게 가여운 최기종시인에게 한보리 선생이 가난하고 청렴한 시인 음악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궁색한 소리를 그것도 자기글이 아닌 문학지부에서 퍼온글을 목민협에 실린 저의가 무엇인가? 미술동네는 잘 모를터이지만, 배경희가 본명 아닌가? 그자는 2006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민예총 전남지회 문학위원장을 사칭하여 4천3백만원을 지원받아 횡령한자가 아닌가? 지출결산내역서를 살펴보니 금액의 절반(약2천7백만원)을 독식한 것처럼 나오는데 혼자 꿀것 했다고 보지 않는다 왜냐면 그당시 박관섭이 전남지회,목포지부 문학위원장까지 겸직하였기 때문에 그대로 넘어갈리가 없거든. 그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결산처리문건을 배경희 대표가 하는게 아나라 입출금관계를 보면박관섭이 통장 개설한 삼향우체국에서 광주의 배경희가 받는 것으로 되있거든. 대표가 숨어서 조정하고 있었지 그렇다고 입금 금액을 배경희가 모두 받은게 아니라 다시 박관섭 통장으로 되돌려받는 사기수법을 발휘한단 말일세, 그렇다면 배경희는 빅관섭의 하수인, 공모자라고 할 수있지 어찌 이같은 사기 문건이 1,2건인줄 아는가? 제1라운드에서는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지만, 영수증날조, 인장위조,명의도용 등 사실확인의 물증을 확보함으로써 광주고검에서 재기수사명령이 떨어젔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아마 당사자들도 알고 있을 거야 제2라운드에서 사건 전모가 밝혀지면 궁금해 할터이니 자세한 내역을 곧 모두 공표할 생각이네 그때 가서 내가 속았구나, 박관섭에게 명예훼손죄를 충동질 한 경솔함을 후회할런지? 나무위에 선 여자를 쓴 페미니스트 시인이여 , 겉모습이 선량하여 호감을 가졌는데 이제보니 미련한지 순진한지 교활한지 무척 가엽다는 생각이 드네 인간의 정직함부터 배우면서 ‘시인의 혼’이 무엇인지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원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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