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시 판 목포민미협광장-소감.자유

No, 332 이름: 도화헌 (dan@dowhahun.com) 홈페이지: http://www.dowhahun.com 글 등록 구분: 광고 2006/2/11(토) 14:26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 220.91.168.185 1024x768 조회: 1142 운곡 한용호 도예전   "우리를 가둔 사념의 틀 그 삶속에 희노애락 나와 흙을 통한 노래를 듣다." - 한용호 - 한 용호님의 도자기전에 이외수 그가 만든 도자기 속에는 언제나 눈이 내리고 있더라 生佛이 된 사람 하나 눈을 맞으며 돌아오고 있더라 생각느니 인생이란 얼마나 눈물겨운가 결국 나도 언젠가는 한 줌의 흙 그의 손끝으로 빚어지는 텅 빈 항아리 적멸의 달빛속에 떠 있으리라 진정으로 그리운 것들조차 모두 땅에 묻히고 윤회의 강물만 깊이 흐르는 밤 1990 雲谷 韓龍浩 (1955~  ) 개인전 1990  부산호텔 미술관 ( 부산 ) 1996   뉴코아갤러리 ( 순천 ) 2006  도화헌 미술관 ( 고흥 )   이름   메일   내용 스팸차단 비번 'qwer' 를 입력하십시오                             번호 A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333 자유    목포민미협 정체성에 대한  11 신입회원 02/15-17:16  810 332 광고    운곡 한용호 도예전   도화헌 02/11-14:26  1142 331 광고    2006년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총회 공지   민미협 사무처 02/01-20:17  707 330 자유    용산 국립박물관을 보며...(퍼옴)   세계장신구 박물관 01/27-13:15  771   Copyright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목포지부 all rights reserved 530-831 전남 목포시 옥암동992-19번지. 여성회관2층 TEL/FAX 겸용(061)287-1107